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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원료만 골라 만들죠… 친환경식품점, 올가 베이커리
입력 : 2006.11.22 13:09 46'

보통 빵집에서는 빵맛을 좋게 하려고 제빵개량제나 합성유화제를 더한다. 친환경식품점 올가(Orga)에서 운영하는 ‘올가 베이커리’는 이들 두 가지 외에도 화학적 팽창제(베이킹파우더)와 합성보존료, 합성색소,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6무(無) 첨가원칙’을 정했다. 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에서 공급받는 밀가루, 친환경 인증 농산물, 유기농 설탕, 유정란, 유기농 두부와 같은 안전한 원료를 골라 쓴다. 대표 제품 ‘우리밀 통밀식빵’(4000원)은 가장 겉껍질만 벗겨낸 ‘이분도 통밀’로 만든다. 고소한 맛을 위해 무농약 콩가루를 더한다. 버터 대신 유기농 올리브오일을 넣는다.

통밀이 까칠해 거슬린다면 ‘우리밀식빵’(3500원)이 있다. ‘우리밀소보로’ (1000원) 역시 콩가루를 넣는다. ‘모카빵’(3500원)이나 ‘호두바게트’(3500원)도 괜찮다. 반포·압구정·방배·대치·분당·일산점 등 20여개 매장과 인터넷쇼핑몰(www.orga.co.kr)을 운영 중이다. (02)210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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