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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전시 만화 '달빛구두'
부천=연합뉴스
입력 : 2006.11.20 10:25 03'

한국만화박물관이 올해 마지막 전시작품으로 정연식 만화작가의 ’달빛구두’를 선정, 오는 28일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선보인다.

미디어 다음에 연재되기도 한 ’달빛구두’는 세대를 뛰어넘는 폭넓은 인기를 얻어 올해 3권의 웹 만화로 출간되기도 했다.

’달빛구두’는 부모세대가 겪었던 격동의 세월을 달빛에 담아 풀어낸 작품으로 민주화 운동과 어두운 주먹세계를 마치 흑백영화의 필름을 돌리듯 등장인물들의 눈빛 뒤로 배경을 처리했다.

이 작품은 한국만화박물관에서 매일(월요일 제외)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시되며 박물관 입장료는 일반인 3천원, 중.고교생 2천원, 초등생 1천500원이다.

단 장애인과 만 65세 이상 노인, 기초생활대상자와 만 3세 미만의 유아는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문의는 한국만화박물관(www.comicsmuseum.org) 또는 전화(☎ 320-374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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