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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 무사도 13, 데니스 강 준우승
조선닷컴 스포츠팀 se@chosun.com
입력 : 2006.11.07 17:07 34'

11월 5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펼쳐진 프라이드 무사도 13, 웰터급 그랑프리 결승전이 펼쳐졌다. 데니스 강은 4강전 상대 고노 아키히로에게 시종일관 앞선 경기력을 선보이며 판정승을 이끌어 내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결승전 상대였던 파울로 필리오가 결장하게 되면서 데니스 강의 결승전 상대는 미사키 카즈오로 결정되었다. 결승전 1라운드에서 유리하게 경기를 이끌어 가던 데니스 강은 4강전에서 다친 어깨부상과 급격한 체력저하로 2라운드 다소 불리한 경기를 펼쳤다. 홈 어드벤티지와 2라운드 2번의 다운이 인정되면서 챔피언 벨트는 결국 미사키 카즈오가 카지하게 되었다.

데니스 강은 인터뷰에서 "100% 만족하는 경기였다. 패배는 내 탓이다"라고 밝히며 다음 대결에서는 100% 승리를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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