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작게 100자평 쓰기  블로그 스크랩  이메일  프린트 

[문성실의 밥해먹기] 고향의 맛이 물씬 '깡장'
입력 : 2006.10.30 10:40 14'

'깡장'이라고 텔레비전에서 나온 맛집에서 본 기억을 더듬어서 만들어봤어요. 강된장을 다른 말로 한 듯한데…. 찌개보다 훨씬 진하게 끓여서 밥에 올려 비벼먹으면 아주 맛있답니다. 보리밥을 지어 신선한 야채들과 곁들이면 더없이 좋겠지요?

♣ 주재료(4인분) - 오징어(1마리), 돼지고기(1/2컵), 양파(큰 것 1개), 홍고추(2개), 청양고추(2개), 대파(1/2대), 멸치육수(1/2컵)

♣ 양념재료 - 된장(3), 고추장(1), 맛술(1), 다진 마늘(1), 참기름(1), 생강가루

♣ 돼지고기양념 - 맛술(1), 생강가루·후춧가루·다진마늘(약간씩)

깡장에 들어가는 모든 재료들은 1.5cm 정도의 크기로 듬성듬성 잘라준다. 그 중에 돼지고기는 돼지고기 양념을 넣어 잠시 재워두고(돼지고기는 목삼겹고 좋고, 등심이나 안심 아무 부위나 가능해요)

미리 달군 뚝배기에 참기름 1큰술을 두르고 돼지고기, 양파, 오징어, 고추 순으로 넣고 볶아주다가

재료가 거의 익을 때면 된장(3), 고추장(1), 고춧가루(1)을 넣어서 달달 볶아주고(아니면 된장(1), 시판 쌈장(3), 고추장(1)을 넣어도 돼요)

멸치육수 1/2컵, 다진 마늘(1), 생강가루, 맛술(1)큰술을 넣고 더 끓여주다가

잘게 선 대파를 마지막으로 넣어주고 조금 더 끓이면 끝(막 지은 보리밥에 콩나물 데친 것과 상추를 곁들여 깡장 넣고 비벼 먹으면 맛있어요).

구매하기

100자평 쓰기  블로그 스크랩  이메일  프린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