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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빨강노랑 만추의 꿈.. "단풍속으로"
조선닷컴 콘텐츠서비스팀 se@chosun.com
입력 : 2006.10.13 09:28 52' / 수정 : 2006.10.13 12:24 31'

단풍 릴레이가 시작됐다. 붉은 빛이 도는 졸참나무, 노란빛이 섞인 상수리나무, 주황색 벚나무 등이 섞여있다. 한 그루 한 그루 놓고 보면 그저 그렇지만 한데 모아놓고 보면 신비스럽다. 은은한 맛을 풍긴다. 설악산의 가을이 화려한 원색을 덧칠한 유화라면 오대산은 파스텔화에 가깝다. 이 외에 치악산, 지리산, 덕유산, 내장산 등 전국 단풍명소가 저마다 가을이면 고운 색으로 물든 자태를 뽐내며 관광객들을 유혹한다.

가을이 가기 전에 단풍에 빠져보자. 일상에 지쳐 눅눅해진 마음이 울긋불긋 물들어 버릴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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