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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응 감싼 투수코치 출전정지
서울=연합뉴스
입력 : 2006.09.28 09:00 32'

서재응(29.탬파베이 데블레이스) 투수코치 마이크 부처가 주심에게 대든 죄로 출전정지됐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부처가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전에서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주심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한 데 대한 책임을 물어 3경기 출전정지에 벌금을 부과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처는 1회 초 서재응이 양키스 타자 마쓰이 히데키에게 던진 가운데 투구가 세 차례 연속 볼로 판정된 뒤 더그아웃에서 주심에게 폭언을 쏟았고 퇴장 명령이 떨어지자 그라운드로 뛰어나가 심판들과 실랑이했다.

조 메이든 탬파베이 감독은 당시 “부처는 자신의 투수를 보호하려고 정당한 행동을 했다”고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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