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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겨울연극제'
서울=연합뉴스
입력 : 2005.12.26 16:46 07'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이사장 김우옥)는 겨울방학을 맞아 내년 1월10-22일 대학로 게릴라극장과 상명아트홀1관에서 ’제2회 아시테지 겨울연극제’를 개최한다.

연극제에선 극단 즐거운 사람들의 ’책키&북키’, 현대인형극회의 ’조용석 줄 인형 콘서트’, 축제를만드는사람들의 ’고양이가 말했어’ 등 국내 초청작 3편과 해외 초청작인 독일 만하임 국립극단의 ’구름의 여행’이 공연된다.

’책키&북키’는 엄마 없이 혼자 지내던 11살 ’책키’가 책의 요정 ’북키’를 만나 엄마에게서 들었던 옛날 이야기를 들으며 힘을 얻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조용석 줄 인형 콘서트’에는 40여 개 인형들이 무대에 나와 브레이크 댄스, 사물놀이, 부채춤 등을 선보인다.

인형극 ’고양이가 말했어’는 초등학교 4학년인 평범한 아이 ’지영’이가 길에서 주운 고양이를 기르면서 행복과 아픔을 느끼고 책임감을 배우게 된다는 내용이다.

해외 초청작인 ’구름의 여행’은 하늘을 나는 물고기, 배 고픈 북극곰, 투덜이 늑대 등을 만나는 새털구름의 일상을 보여준다.

1만2천원. ☎02-745-5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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