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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예우의 '간사지' 공연
서울=연합뉴스
입력 : 2005.12.26 08:49 22'

극단 예우는 연극 ’간사지’를 28일부터 내년 1월8일까지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간사지’란 경남 고성군 거류면 거산리 인근 간척지를 마을 주민들이 부르는 말로 이 작품은 간사지에 얽힌 가족사를 지역 사투리와 농요, 고성 오광대 탈춤 등을 활용해 풀어간다.

극단 예우는 “출연자들이 탈을 쓰고 고성 오광대 역으로 무대에 등장하기도 하고 여자 주인공이 내림굿을 받는 장면 등으로 한국적이고 토속적인 정서를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탤런트 강태기와 이경영, 공호석, 이상용, 박정순, 임은연, 김희정, 서민경, 김정익 등이 출연하고 황남진이 연출을 맡는다.

1만5천-3만원. ☎02-762-8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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