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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산책] 김수남의 초대전 외
입력 : 2005.12.19 19:07 52'

■ 25년동안 전국을 다니며 굿을 사진으로 찍어온 작가 김수남의 초대전 ‘한국의 굿: 만신들 1978-1997’〈사진·‘평안도 다리굿’(1981)〉이 경기도 사진갤러리 와에서 내년 2월 12일까지 열린다. 70년대부터 줄곧 현장을 기록해 온 김수남의 사진은 한국 샤머니즘과 전근대적 시골 여성문화의 다양한 모습을 대중의 의식 속에 들어가게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031)771-5454

■ 사진작가 김태균의 개인전이 1월 4일까지 갤러리 선 컨템포러리에서 열린다. 꿈속의 바다, 침묵의 바다, 깊은 심해, 밤배의 불빛, 만월 등을 주제로 한 그의 작품은 화면을 이분하는 수평선과 유동적인 색감이 특징이다. (02)720-5789

■ ‘사랑나누기 그림전-산타클로스 화가 16인전’이 서울아산병원 갤러리에서 25일까지 열린다. 임철순 장순업 등 국내 기성 화가들이 참여해 모두 50점을 전시 판매하며, 수익금은 모두 불우 어린이 환자들에게 전달된다. (02)3010-3056

■ 네덜란드 현대사진작가 19명의 작품을 보여주는 ‘네덜란드 인물 사진전-상처를 보다’가 내년 1월 27일까지 금호미술관에서 열린다. 셀린 반 발, 마래느 더영, 카를라 반 더 프틀라르 등이 선보인다. 서울전시가 끝나면 내년 2월 24~4월 9일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전시한다. (02)720-5114

■ 팔레스타인 레바논의 현대작가들을 보여주는 전시 ‘레바논과 팔레스타인의 메시지’가 1월 11일까지 서울 관훈동 대안공간 풀에서 열린다. 유혈분쟁의 극한 상황에서 만들어낸 긴장감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다. (02)760-3722

■ 세오갤러리의 여덟번째 영아티스트 정헌조 전시가 29일까지 서울 서초동 세오갤러리에서 열린다. 이 갤러리의 신진작가 공모전에서 뽑힌 정헌조는 물체의 색과 형태를 단순한 이미지로 재해석한다. (02)522-5618

■ 이영수 초대전 ‘작은 친구들’이 갤러리 도올에서 1월 11~25일 열린다. 자연에 대한 관찰, 신념, 여린 동심의 세계를 수묵 점묘화로 표현한다. (02)739-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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