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시절의 화려함만 떠올렸다면 이런 일을 할 수가 없었겠죠.” 스리랑카의 수도 콜롬보에서 북쪽으로 40여km 떨어진 작은 공업도시 마콜라 사프가스칸다. 이곳에서 매일 아침 태극기를 게양하는 한 한국인이 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봉사단원인 양병택(楊炳澤·63)씨. 지금까지 KOICA가 외국에
보낸 봉사단원 가운데 최고령자다. 양씨가 스리랑카에 간 것은 2002년 11월. 한-스리랑카 국제협정에 따라 한국 정부가 지어준 한스기술직업훈련원에서 현지인을 대상으로 컴퓨터 교육을 하고 있다. "처음에는 고생도 많이 했어요. 무더운 날씨뿐 아니라...more
 

 

지금까지 저술한 경제 서적이 30만권 이상 팔려 나간 '글쓰기를 좋아하는 기자'이다. 1983년 조선일보에 입사하여 사회부-국제부-경제과학부에서 20년간 근무했으며, 경제과학부장을 역임했다. 현재 조선일보 논설위원으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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