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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하루종일 '닭' 풍년

정부대전청사에 있는 산림청에서는 하루 종일 ’닭’ 풍년이 들었다.

1일 오전 열린 정기월례조회에서 AI(조류인플루엔자)와 관련된 퀴즈를 맞추거나 행운권 추첨 상품으로 치킨 교환권이 지급됐다.

전에는 1만원권 문화상품권 등을 상품으로 줬으나 AI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가를 돕는다는 차원에서 닭고기 소비 촉진 활동으로 대체했다.

점심식사에서는 팀장급 이상 등 70명에게 청사 내 식당에서 삼계탕 시식회를 가져 먹거리의 안전성에 대한 홍보를 겸했다.

이어 오후 4시께는 본청 전부서 팀 별로 산림청장이 제공하는 치킨 세트 간식선물이 배달됐다.

팀 별로 3-4마리씩 배달된 치킨 세트 역시 닭고기 소비 촉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직원들은 모처럼 청장이 선물한 특별한 간식을 즐겼다.

서승진 산림청장은 “AI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민들에게 용기를 드리고 직원들에게는 올 한 해 노고에 감사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라는 의미로 치킨 세트를 간식으로 선물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전=연합뉴스
입력 : 2006.12.01 11:40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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