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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외교관 출신 외교차관 탄생
2차관에 김호영씨 내정

노무현 대통령은 30일 외교통상부 1차관에 조중표(趙重杓) 외교안보연구원장을, 2차관에 김호영(金浩榮) 유엔거버넌스센터 원장을 각각 내정했다. 김호영 2차관 내정자는 행정자치부 출신으로, 비(非)외교관 출신이 외교부 차관에 발탁되기는 처음이다.

(노 대통령은 또 외교부장관 내정상태인 송민순(宋旻淳) 청와대 안보실장 후임에 백종천(白鍾天) 세종연구소 소장을, 안보수석에 윤병세(尹炳世) 외교부 차관보를 각각 내정했다.)

노 대통령은 1일 송민순 외교부 장관 내정자를 장관으로 공식 임명할 예정이다. 서주석(徐柱錫) 현 안보수석은 국방연구원으로 복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종천 청와대 안보실장〉

▲전남 완도(63) ▲목포고·육사(22기) ▲육사 교수·교수부장(준장) ▲국방정책학회장 ▲세종연구소 부소장·소장

〈조중표 외교부 1차관〉

▲충북 청주(54) ▲경복고·서울대 ▲외시(8회)▲외교부 동북아1과장 ▲일본대사관 정무공사▲외교부 바른역사정립기획단 부단장 ?외교안보연구원장

〈윤병세 안보수석〉

▲서울(53) ▲경기고·서울대 ▲외시(10회) ▲유엔 참사관·미 대사관 공사▲외교부 북미1과장 ▲NSC 정책조정실장 ▲외교부 차관보

신정록기자 jrshin@chosun.com
입력 : 2006.12.01 00:36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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