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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매수설 날조에 명예훼손 처벌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1일 국회의원들을 매수한 것처럼 사실관계를 날조해 기자들에게 알려 허위 사실이 보도되도록 한 혐의(명예훼손)로 2002년 한ㆍ일 월드컵 휘장사업체였던 C사 전 대표 김모(41)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2003년 5월 모 방송사 기자를 만나 자신이 월드컵 휘장 사업권을 따내기 위해 측근을 통해 국회 문광위 의원들에게 수천만 원대의 금품을 전달했다는 점을 검찰에서 진술했다는 취지의 허위 사실을 제보해 그 내용이 보도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입력 : 2006.12.01 10:39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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