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작게 100자평 쓰기  블로그 스크랩  이메일  프린트 

서울대 조사委, 29일 DNA검사결과 발표

줄기세포 진위논란을 조사중인 서울대 조사위원회가 이르면 오는 29일 줄기세포 DNA검사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 관계자는 25일 "DNA지문분석 검사결과를 26일 전후 통보받을 예정"이라며 "이 통보결과와 김선종 연구원 등 조사결과를 종합해 오는 29일께 조사결과를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9일 예정된 조사결과 발표는 최종 조사결과 발표는 아니며, 2차 중간발표의 성격인 것으로 알려졌다. 발표시간은 이날 오전 11시로 관측되고 있다.

조사위는 지난 22일 3개 외부전문기관에 황 교수팀의 줄기세포와 테라토마 조직에 대한 DNA지문분석 검사를 의뢰했었다. 이 검사는 황 교수팀이 만들었다는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와 해당 환자의 원래 체세포DNA와의 일치 여부를 판별하는 작업이다.

조사위는 최종 조사결과 발표 일정을 아직까지 확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서울대 조사위 관계자에 따르면 내년 1월 중순을 전후께 모든 조사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사위는 어제(24일) 밤 10시13분께 입국한 김선종 피츠버그대 연구원을 밤샘 조사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입국후 경찰과 사설경호원의 경호를 받으며 조사위 사무실로 곧바로 이동했다. 서울대 조사위는 지난 23일 중간 조사결과 발표후 서울대 수의대 5·6층에서 시내 모처로 사무실을 옮긴 바 있다.

황우석 교수팀은 지난 22일 오후 서울 중앙지검에 수사요청서를 제출하고 김선종 연구원 등을 수사해줄 것을 공식 요청한 상태다.

김 연구원은 지난 16일 언론 인터뷰에서 "황 교수팀의 줄기세포와 미즈메디병원의 수정란 줄기세포를 바꿔치기한다고 해서 이익될 것이 없다"며 바꿔치기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었다. 그는 전일 밤샘조사에서도 황 교수팀의 `바꿔치기 의혹`을 일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입력 : 2005.12.25 18:15 46'

관련기사
서울대 "2005년 황우석 논문은 조작됐다"   [05/12/23 11:01]
황우석 연구팀 거취 어떻게 되나   [05/12/23 10:56]
서울대 중간발표 일문일답   [05/12/23 11:10]
서울대 중간조사결과 전문   [05/12/23 11:12]
황교수, '국민영웅'서 '논문조작' 추락까지   [05/12/23 11:14]
서울대 조사위 "황 교수 처벌 피할 수 없을 것"   [05/12/23 11:16]
'배아줄기세포' 어떻게 만드나   [05/12/23 11:24]
고개 떨군 국민…'모두 속았다'   [05/12/23 11:24]
서울대 조사위 중간발표 의미와 파장   [05/12/23 11:25]
서울대 조사 어떻게 진행됐나   [05/12/23 11:17]
줄기세포 6개 진위여부 확인중   [05/12/23 11:21]
"논문 조작 황 교수가 직접 지시"   [05/12/23 11:31]
주요 외신, 서울대조사위 중간발표 긴급 타전   [05/12/23 11:35]
황우석 주변 반응 `제각각'   [05/12/23 13:02]
"황교수, 모든 직책 버릴 것"   [05/12/23 13:02]
황교수팀 주장 원천기술은 '미완'?   [05/12/23 13:24]
서울대 의대, 오후 `줄기세포허브` 기자회견   [05/12/23 14:13]
환자맞춤형 줄기세포는 과연 존재하나?   [05/12/23 11:38]
재계, `황교수팀 논문 조작' 결과에 당혹…관망세   [05/12/23 11:53]
“맞춤형 배아줄기세포는 대한민국 기술임을
국민 여러분 확인하실 것…다시한번 사죄”   [05/12/23 14:52]

황 교수 사퇴 발언 전문   [05/12/23 15:01]
과기부 "황 교수 연구비 지원 중단"   [05/12/23 15:17]
황 교수 왜 그랬을까   [05/12/23 15:18]
서울대교수협, 황교수 등 파면 촉구   [05/12/23 15:13]
노성일 이사장 "조사委 중간발표 전적으로 신뢰"   [05/12/23 15:49]
시민단체 "황교수·정부 공동 책임지라"   [05/12/23 16:37]
"미국도 이같은 조작사건 계속 일어난다"   [05/12/23 16:41]
검찰, 황교수 등 관련자 줄소환 예상   [05/12/23 16:52]
황교수 옛 동지들 함구 일관   [05/12/23 17:13]
난치병 환자들 "설마 했는데 충격"   [05/12/23 17:13]
"그래도 한국 생명공학은 세계 정상급"   [05/12/23 17:23]
'위풍당당' 황 교수 결국 고개 떨궈   [05/12/23 18:03]
'PD수첩' 재개 첫방 황우석 관련 특집보도   [05/12/23 18:04]
스위스언론 "황교수 성과 믿기에는 너무 화려했다"   [05/12/23 21:16]
英언론 "복제영웅 논문조작으로 사임"   [05/12/23 21:16]
IHT "조급한 흥행주의가 과학적 방법론 왜곡"   [05/12/23 21:17]
인의협, 의협에 노성일씨 등 징계 건의   [05/12/23 21:17]
서울대조사위 수의대서 철수   [05/12/23 21:21]
강원래 "난 절대 황우석 원망하지 않는다"   [05/12/23 21:22]
'연구실 문화' 이대로 좋은가   [05/12/24 19:46]
서울대 조사위, 수의대 철수 "다른 장소서 조사 계속"   [05/12/24 21:13]
'아이러브황우석', 청계천 등 전국서 촛불집회   [05/12/24 21:15]
'일정 앞당겨 입국한 이유'질문에 '묵묵부답'   [05/12/24 22:03]
[사설] 서울대 조사, 무너진 터 위 벽돌쌓는 자세로   [05/12/23 23:02]
서울대, 김선종 연구원 밤샘 조사   [05/12/25 13:06]
김선종 연구원 입국 현장   [05/12/24 23:17]
황우석 파동, 한국 과학계 신뢰도에 파장   [05/12/25 01:02]
`황교수 사태' 사이언스 맹신도 한몫   [05/12/25 07:09]
"섀튼의 연구 중단은 비극"   [05/12/25 08:30]
'조작 논문' 공동저자 책임론 부상   [05/12/25 15:17]
"시간·난자·돈 모두 필요해서?"… '황교수 왜 그랬나'   [05/12/25 16:52]
검찰, 황교수 금주 소환 가능성   [05/12/25 15:19]
서울대, '김선종 빼돌리기' 첩보작전   [05/12/25 15:43]
"서울대 과학자 또다른 국제논문도 조작의혹"   [05/12/25 17:44]
황교수 사태, 어린이 책시장에도 '불똥'   [05/12/25 15:46]
佛언론, 황교수 논문조작과 문제점 대대적 보도   [05/12/25 19:33]
서울대병원, 섀튼 박사 제소 검토   [05/12/25 19:38]
의협, 황 교수 사태 연루 의사회원 제재 논의   [05/12/25 20:10]

100자평 쓰기  블로그 스크랩  이메일  프린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