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옆에 복 주머니를 든 토끼 조형물이 놓여 있다. 19일 시작하는 ‘서울 빛초롱 행사’를 위한 조형물로, 계묘년(검은 토끼의 해)인 2023년을 상징하는 의미다. 서울 빛초롱 행사는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31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여는 행사로, 형형색색의 빛 조형물이 전시될 예정이다.
조선일보
입력 2022.12.17. 03:00
0
0
많이 본 뉴스
1962년생이면 은퇴한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다. 1980년대에 ‘탑건’ ‘레인맨’ 등을 본 젊은 관객은 어느덧 50~60대가 됐...
아파트 입주민들이 가장 큰 불편을 호소하는 문제는 주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생활 지원 플랫폼 아파트아이는 자사 앱을 통해 접수된...
서울대 출신 배우 김혜은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의 아내 설난영씨를 응원하는 글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김혜...
서울대 출신 배우 김혜은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의 아내 설난영씨를 응원하는 글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김혜...
100자평
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