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옆에 복 주머니를 든 토끼 조형물이 놓여 있다. 19일 시작하는 ‘서울 빛초롱 행사’를 위한 조형물로, 계묘년(검은 토끼의 해)인 2023년을 상징하는 의미다. 서울 빛초롱 행사는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31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여는 행사로, 형형색색의 빛 조형물이 전시될 예정이다.
조선일보
입력 2022.12.1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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