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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하라 “盧대통령은 3류 수법”
도쿄도지사, 원색비난

▲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도지사
이시하라 신타로(石原愼太郞) 도쿄도지사가 노무현 대통령의 대일(對日) 비판을 인기 회복책으로 몰아붙이면서 정치가로서는 3류 수법이라고 비난했다.

이시하라는 3일 후지TV의 대담 프로그램인 ‘보도2001’에 출연, 노 대통령이 역사문제 등과 관련해 대일 비판을 거듭하고 있는 것에 대해 “대통령이 인기를 회복하기 위해 이런 일을 하는 것은 고식적(姑息的)이다. 정치가로서는 3류 수법”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아이사와 이치로(逢澤一郞) 일본 외무성 부대신은 독도문제에 대해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일본 정부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청와대 김만수(金晩洙) 대변인은 “대꾸할 가치도 없다”고 말했다.

도쿄=정권현특파원 khjung@chosun.com
입력 : 2005.04.04 09:54 30' / 수정 : 2005.04.05 09:13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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