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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교 교사들에 해외 무료 연수기회를 주는 '선생님을 해외로'






조선일보사는 창간 이래 우리 민족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일제시대의 한글보급 문맹퇴치 운동이나 물산장려운동, 신간회 운동, 납북인사 송환 1백만명 서명운동 등은 한 신문사의 사업이기에 앞서 온 국민의 여망이 담긴 민족 문화 운동의 찬란한 금자탑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조선일보 문화사업전통은 현대적 조류와 접목되어 발전적 형태로 계승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사는 공익기업으로서 사회에 대한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기위해 방일영문화재단을 설립했습니다. 언론문화 발전을 위해 언론인 및 언론학자연수를 지원하고, 대학생 장학금 지급을 통해 인재를 양성합니다.

일제의 식민사관에 의해 왜곡된 한~일 고대사의 실체 규명을 위해 1987년부터 일본 속의 한민족사 탐방을 실시, 92년 현재까지 8회에 걸쳐 2천4백여 초-중-고교 교사들을 무료 해외 연수시킴으로써 2세 교육에 이바지 했습니다.


키로프 발레단 공연.

조선일보사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해외에 소개함은 물론, 외국의 선진문화를 한국에 소개하는 데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레닌그라드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 키로프 발레단 등 굵직한 공연은 물론 안토니오 가데스 발레단, 줄리아드 현악4중주단, 제임스 골웨이 플루트독주회, 안네 소피 무터 바이올린 독주회 등의 초청공연을 가졌고, 우리의 전통문화 보급을 위해 매년 국악대공연을 열고 있습니다.

음악분야뿐 아니라 1993년 여름 휘트니 비엔날레 서울전을 열어 미술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 주었으며, 이미 70년대부터 샤갈전, 밀레전, 로뎅전, 스키타이 황금전등을 잇따라 개최함으로써 미술계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集安 오회분4호묘의 묘실 천장 받침돌에 그려져 있는 '달의 神'.

朝鮮日報社는 중국 集安의 장군총 등 고구려 유적, 중국 러시아 지역에 산재해 있는 발해유적 등을 적극 발굴함으로써, 웅혼한 민족혼을 되살리는데 기여해 왔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일반 독자들과 더불어 국내 유적지를 찾아 우리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역사문화대학 강좌도 1년에 4~5차례씩 개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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