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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도촌 공공분양 청약경쟁률 10.97대 1

’포스트 판교’로 주목을 받아온 경기 성남 도촌지구 공공분양 아파트 청약경쟁률이 10.97대 1을 기록했다.

30일 대한주택공사에 따르면 이날 경기도 중원구 도촌택지개발사업지구의 공공분양 아파트 청약마감 결과 408가구 모집에 4천41명이 접수했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형은 84A형으로 13.51대 1이었고 나머지 형도 8.04-9.38대 1로 경쟁이 치열했다.

3자녀 무주택가구에 배당된 12가구에는 무려 396명이 몰려 경쟁률이 33대 1까지 치솟기도 했다.

주공이 이번에 분양한 주택은 29평형 52가구, 32평형 356가구로 지구 바로 옆의 분당 아파트 시세(평당 2천만원)의 절반 수준인 평당 958만원에 분양가가 책정돼 적잖은 시세차익이 기대된 데다 등기후 바로 되팔 수 있어 청약저축 가입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주공은 이 지구에서 내년 5,6월께에 국민임대 1천가구를 공급하고 청약예금자의 몫인 중대형(980가구)은 2008년께 분양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입력 : 2006.11.30 22:36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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