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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미국서 11.9mm 초슬림 폴더폰 출시

삼성전자는 28일 미국 이동통신사업자 스프린트넥스텔을 통해 폴더형으로는 미국 휴대전화 시장에서 가장 얇은 폴더형 슬림폰(모델명 M61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M610은 11.9mm 두께의 초슬림 폴더폰으로 여백의 미를 최대한 살린 고급스러운 외장 디자인에 신세대들이 선호하는 각종 첨단 기능을 모두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 2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금문교에서 관광객이 미국 휴대폰시장에서 가장 얇은 폴더형 슬림폰인 삼성전자 M610을 보여주고 있다. M610은 11.9mm 초슬림 디자인으로 200만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MP3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연합
셀프카메라를 자주 찍는 신세대들을 겨냥해 힌지 부분에 회전이 가능한 200만 화소 카메라를 내장한 것은 물론 2.2인치 QVGA TFT LCD, 스테레오 블루투스, MP3, 외장메모리, 다양한 문서뷰어 등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능을 두루 갖추고 있다.

또 외부에는 비행기 외장 재질로 사용되는 유리섬유 강화플라스틱을 사용했으며 슬림폰의 한계로 지적되던 그립감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부드러운 느낌이 나는 소프트필(SF) 도료로 외부를 처리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9월 미국 휴대전화 시장에서 가장 얇은 8.4mm 두께의 울트라에디션 SGH-T519 모델을 선보였고 최근에는 11.8mm 두께의 슬림 스마트폰(제품명:Samsung BlackJack™)을 출시했다.

서울=연합뉴스
입력 : 2006.11.28 11:16 57' / 수정 : 2006.11.28 11:2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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