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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케이스? 척 펴니 노트북 되네"
후지쯔 새 UMPC..키보드에 8인치 화면 갖춰

일본의 후지쯔가 CD 케이스 크기 정도로 접었다 일반 노트북 크기로 펴서 쓸 수 있는 UMPC(차세대휴대용컴퓨터)를 선보였다.

8인치 디스플레이에 표준형 키보드까지 갖춰, 버튼이 작아 조작이 불편했던 종전 UMPC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26일 인포메이션위크(Information Week) 등 IT(정보기술) 전문 외신에 따르면 후지쯔는 다음주까지 프랑스에서 열리는 국제산업디자인전(International Industrial Design Fair)에서 이 같은 프로토타입 UMPC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접었을 경우 CD 케이스나 지갑 정도 크기로, 제품을 열면 8인치급 화면이 나오고 다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동체를 펴면 너비 16인치의 일반 키보드가 나타나는 구조다.

후지쯔는 이 모델의 구체적인 사양은 아직 결정된 바가 없으며 디자인전에서 관객의 반응을 본 뒤 제품의 상용화를 결정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후지쯔는 이 제품의 디자인 컨셉올 올 4월에도 공개한 바 있으며 관련 사진은 해외 IT 블로그 사이트(http://www.techtickerblog.com/2006/04/07/fujitsu-umpc-with-fold-out-keyboard/)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입력 : 2006.11.26 06:5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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