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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보부 장관의 '웹 테러'

월요일에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인 마이클 처토프(Michael Chertoff)는, 미국의 불만세력들이 인터넷을 통해 급진적인 이데올로기와 폭력적인 잠재성을 갖춘 스킬들을 개발할지도 모르며 그것이 차후 미국 사회의 안보를 위협하는 주요 문제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누군가가 인터넷을 통해 스스로 과격세력화할 가능성이 있다.” 국제경찰총장협회 회의장 밖에서 처토프가 한 말이다. “그들은 인터넷을 통해 스스로 훈련할 수 있다. 훈련캠프에 가거나 누군가와 대화할 필요가 전혀 없다. 그리고 그러한 증오와 기술력의 조화가 폭탄 제조 등의 방식으로 전파된다면 위험하다. 그들은 스파이와 위성을 가지고도 감지해낼 수 없는 테러분자들이다.”

처토프는 이렇듯 자생적으로 생겨난 안보 위협 사례의 하나로, 2005년 7월 7일에 발생하여 56명의 사망자를 낸 런던 테러 사건을 지적했다.

국토안보부는 자생적 테러분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인물들에 대한 정보 수집을 지원하기 위해 올 회계연도에 20명의 현장요원들을 “정보통합센터”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처토프는 말했다. 다음 회계연도 말까지는 35명으로 증원할 계획이라고 한다.

(wired.daum.net) = 로이터

입력 : 2006.10.20 11:2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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