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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PC 표준화 작업, 협의체 출범

PC관련 제품정보를 제공하는 벤치마크업체 등이 표준사양을 공동 발표하며 조립PC의 개별제품을 공급하는 공급사, 그리고 조립PC 판매사가 이를 판매, 운영하는 ‘표준PC’ 공동사업이 협의체 구성과 함께 10월 중 서울과 대전 등에서 공식 출범, 활동을 전개한다.

최근 조립PC의 사양과 성능이 완제품PC에 못지않은 출하량과 사용자의 선호비중을 감안하여 공동의 마케팅과 보급, 판매활동을 함으로써 검증된 성능과 정확한 가격 등 공신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최종사용자의 올바른 선택과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정품사용, AS 공동 지원 등의 사업도 전개하기로 하였다.

벤치마크 업체인 보드나라, 디비나와, 벤치클럽, 모니터포유 등 온라인 미디어사와 PC방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최종 사용자의 선호와 검증에 기반한 사양을 발표하고 이를 온라인 및 오프라인형태의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며, 최종 판매사에 공동으로 제품을 공급하는 체제를 구축하여 소비자의 구매를 활성화 하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본 사업을 지원하고 운영하는 추진사무국(가칭, 한국표준PC협의회) 관계자는 “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는 ㈜소디프이엔티, ㈜코네츠 등 8개사는 오랜 협의를 거쳐 최근 공동사업을 결정하고 공급업체와 업체간의 참여의사를 반영하여 10월중 공동사업을 개시하게 된다”고 밝혔다.

국내의 조립PC 시장규모는 올해 1분기 규모만 17만대로 추정되며, PC방 수요 및 주요 업체의 잇달은 신제품출시에 발맞추어, 국내 전체 PC(노트북제외) 시장군으로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아울러 본 사업의 개시와 함께 전국의 지역별, 상가별 그리고 온라인 쇼핑몰과 전문매장별로 최종 판매사의 참여와 모집을 병행할 계획이다.

보안뉴스=길민권 기자 reporter21@boannews.com
입력 : 2006.10.11 14: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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