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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과 힙합이 만난 뮤지컬 '천국과 지옥'

클래식 음악과 힙합 장르가 결합된 창작 뮤지컬 ’천국과 지옥’이 23일부터 내년 1월8일까지 대학로 게릴라극장에서 공연된다.

연희단거리패 배우들이 출연하는 이 작품에서는 극중극 형태로 작곡가 오펜바흐의 오페레타 ’천국과 지옥’이 삽입되고 힙합 스타일의 춤과 음악을 선보인다.

대학 뮤지컬학과와 길거리 힙합 모임의 사랑과 우정, 갈등을 풀어가면서 젊은 시절 세상에 만족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이들의 이야기로 구성됐다.

남미정이 연출을 맡고 임정도, 박채연, 허중혁, 김낙균, 이종현, 변진호, 최윤미 등이 출연한다. 1만-3만원. ☎02-763-1268.

서울=연합뉴스
입력 : 2005.12.21 09:03 54' / 수정 : 2005.12.27 13:44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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