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봄

부동산·주식 투자자, 조선일보 열독률 1위

지난 1월에 발표한 한국리서치의 미디어인덱스 조사결과에 따르면, 주식이나 부동산 등에 투자하는 사람일수록 조선일보를 더 많이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금이나 보험 가입자의 경우에는 조선일보 일주일 열독률이 무려 43%에 달했고, B신문은 32%, A신문은 28% 등이었다.
투자신탁에 예금이 있는 응답자의 경우에도 조선일보 일주일 열독률은 36%에 달했고, A신문은 30%, B신문은 30% 등의 순이었다.
재테크 수단으로 부동산에 투자하고 있는 경우, 3명 중 1명 이상인 37%가 조선일보를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A신문은 35%, B신문은 32% 등의 순이었다. 주식 투자자의 경우에도 4명 중 1명 이상인 27%가 조선일보를 접촉하고 있었으며, A신문은 25%, B신문은 22%였다.

즉, 각종 금융상품이나 부동산 등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일수록 조선일보를 보는 비율은 월등히 높아서, 이 같은 상품의 광고효과도 조선일보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소비성향 높을수록 조선일보 독자 많아

조선일보 독자의 특징은 타지에 비해 고소득층 비율이 매우 높다는 점과 아울러 소비성향도 높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백화점을 일주일에 2~3회 이용하는 경우에는 조선일보 일주일 열독률이 28%, A신문은 20%, B신문은 16%로 조선일보와 2·3위 신문 간의 차이는 매우 큰 편이었지만, 백화점을 전혀 이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조선일보 20%, A신문 18%, B신문 17% 등으로 차이가 적었다.

가족과 외식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였다.
가족과 외식을 일주일에 2~3회 하는 경우에는 조선일보 열독률이 29%로, A신문(14%)과 B신문(14%)에 비해 훨씬 높았다.
하지만 가족 외식을 전혀 하지 않는 경우에는 조선일보 열독률이 18%로 A신문(18%)과 B신문(15%)의 열독률과 별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즉, 소비성향이 높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광고·홍보활동의 매체로 조선일보가 가장 적합하다는 것이 이 같은 과학적인 자료를 통해서도 입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