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겨울

구매력 있는 고소득층·아파트 거주자 구독률이 더 높아


조선일보의 구독률은 특정 소득계층이나 주택유형의 가구에서만 높은 것이 아니다. 모든 소득계층, 모든 주택유형의 가구에서 조선일보 구독률은 단연 1위를 달리고 있기 때문에 어떠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광고도 가장 높은 효과를 가진 매체라고 볼 수 있다. 소득수준별로 보면, 조선일보의 구독률은 저소득층부터 고소득층까지 모든 계층에서 1위에 올라 있다. 특히 월평균 가구소득이 350만원 이상인 고소득층 가구에서 조선일보 구독률은 2·3위 신문에 비해 월등히 높아서, 광고주를 위한 질 높은 독자층이 가장 두터운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형태별로도 단독주택이나 아파트 등 어떠한 유형의 주택에 거주하는지와 상관없이 조선일보의 구독률이 가장 높았다. 특히 아파트의 경우에는 조선일보 17.8%, A일보 16.6%, B일보 13.8% 등 단독주택 가구의 구독률 차이에 비해 더 큰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등 인구 밀집한 수도권에서 더욱 두드러져


조선일보는 금융·행정·소비 등의 중심지인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서 타지를 압도하고 있다.
수도권 지역의 일주일 열독률은 조선일보(24.7%)가 A일보(22.0%)와 B일보(19.0%)에 비해 뚜렷하게 우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서울에서는 조선일보 열독률이 27.5%로 2·3위 신문에 비해 3.4∼6.4%포인트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수도권의 경우에는 성인 인구 4명 중 1명이 지속적으로 조선일보를 접하고 있는 셈이다.
각 신문의 열독인구 구성분포를 지역별로 보면, 조선일보의 독자 중에서 서울이 차지하는 비중은 31.7%로 A일보(30.9%)와 B일보(29.5%)에 비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인천 및 경기까지 포함한 수도권 독자의 비중은 조선일보 60.0%, A일보 59.1%, B일보 55.9% 등으로, 조선일보의 수도권 독자 구성분포가 가장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