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가을

소득이 높을 수록 신문을 더 읽어



※ 자료 : 한국갤럽(%)
한국갤럽 조사에서 매일 신문을 정기적으로 읽는 성인은 10명 중 3명에 달하는 34.5%로 나타났다. 1주일에 4∼5일 정도 신문을 읽는 경우(9.8%)까지 합하면 우리 국민의 절반 가량이 거의 매일 신문을 접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성별로 남성의 경우에는 절반 이상인 52.6%가 거의 매일 신문을 보고 있어서 여성(36.1%)보다 높았다.

연령별로는 20∼40대까지는 신문독자의 비율이 약 70%로 비슷했고, 50대 이상부터 약간씩 줄어들었다.

직업별로는 자영업자, 화이트칼라 등의 순으로 신문을 많이 접하고 있으며 소득수준별로는 중산층 이상에서 신문 열독률이 특히 높았다.


사회면·날씨·건강·스포츠 등을 선호해



※ 자료 : 한국갤럽(%)
우리나라 신문독자들이 평소에 가장 자주 보는 기사유형은 사회면 기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사건·사고·미담 등 사회분야의 기사를 평소에 많이 접한다는 독자가 61%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날씨(46%), 의료·건강(45%), 스포츠(44%), 정치(37%) 등의 순이었다.

이 밖에 연예·오락 및 생활정보·여가 등에 이어 사설·칼럼, 경제 뉴스 등의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