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가을

20·30대 71% 이상이 광고를 본다



※ 자료 : 한국갤럽(%)
이번 한국갤럽 조사에서는 ‘평소에 신문을 볼 때 광고를 얼마나 보는가’라는 질문으로 신문광고의 주목률을 측정했다. 우리나라 성인의 대다수인 63.3%가 신문 기사와 함께 신문광고를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요 신문의 독자별로는 조선일보 독자들의 71.9%가 평소에 신문을 볼 때 광고도 함께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구독률 2위인 A신문(65.9%)과 3위인 B신문(64.7%)에 비해서도 높은 수준이다.

신문광고 주목률은 20대와 30대 등 젊은층들의 신문광고 주목률이 70%대로 비교적 높은 편이었다. 소득수준별로는 월 소득 300만원 이상인 경우의 신문광고 주목률이 71.3%로 가장 높았다.


조선독자 67.4%가 신문광고 활용



※ 자료 : 한국갤럽(%)
‘쇼핑이나 여행, 음식점 등을 갈 때 신문광고를 얼마나 참조하는가’로 측정한 ‘신문광고 이용률’에서는 ‘참조한다’(65.6%)가 ‘참조하지 않는다’(34.4%)에 비해 두 배 가량이나 높았다.

조선일보 독자는 67.4%로 전체 신문독자의 ‘신문광고 이용률’인 65.6%에 비해 높았으며, 구독률 2·3위인 A신문(67.1%)과 B신문(67%) 독자들과 비슷했다.

성별로는 여성의 신문광고 이용률이 68.6%로 남성(63.4%)에 비해 더 높았고, 연령별로는 40대가 가장 높았다.

학력별로는 대재 이상의 고학력층, 직업별로는 주부층이 신문광고를 일상생활에서 많이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