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여름
지면개편 이후 사회면·오피니언면 관심 증가



※ 한국갤럽(주목도,%)
이번 조사에서는 지난 2월 지면개편이 조선일보 독자들의 사회면과 오피니언면에 대한 관심을 더욱 향상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우선, 사회면의 주목도는 조선일보 73.6%, B신문 63.5%, A신문 63.2% 등으로 본지처럼 사회면의 위치가 바뀌면서 지면개편을 함께 한 신문이나 지면개편을 하지 않은 신문 모두 본지에 비해 사회면의 주목도가 낮았다.

사설·칼럼이 있는 오피니언면 역시 조선일보 독자가 타지의 독자들에 비해 가장 주목도가 높은 지면이다. 특히 사설이 실리는 본지 31면의 경우, 주목도가 70% 이상을 기록, 종합면 못지않은 주목도를 기록했다.

국제면의 주목도는 최근 들어 독자들의 국제 뉴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현상을 그대로 반영했다. 조선일보의 국제면은 71.9%의 주목도를 기록, 경쟁지는 물론 본지의 종합면과 비슷하게 높은 주목도를 기록했다.


주말매거진·건강섹션도 독자 호응 높아



※ 한국갤럽(주목도,%)
매주 금요일 발행하는 조선일보의 주말매거진은 뉴스 뒤의 뉴스를 전달하며 독자들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서 신문을 읽는 재미를 한층 높이는 섹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도 조선일보의 주말매거진은 경쟁지의 유사한 섹션에 비해 훨씬 높은 주목도를 기록해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섹션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주말매거진의 각 지면은 골고루 높은 주목도를 기록하면서 광고 노출도에 있어서도 매우 효율적인 지면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섹션 역시 50% 이상의 주목도를 기록하면서 건강 기사에 대한 독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특히 건강섹션 1면의 주목도는 69.7%로 나타나, 종합면과 비슷한 주목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