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여름
종합면·정치면 주목도 70%



※ 한국갤럽(주목도,%)
신문의 얼굴인 종합1면의 주목도가 가장 높은 신문도 역시 조선일보였다. 21일자의 경우 조선일보 86.7%, A신문 75.1%, B신문 73.6%의 순이었고, 23일자는 조선일보 84.8%, B신문 82.8%, A신문 82.6%의 순이었다.

이로써 238만부(2002년 12월 ABC 공사보고서)를 발행하는 조선일보의 경우, 4인 가족을 기준으로 본지를 읽는 952만명 중에서 약 85%인 809만명 이상에게 종합1면의 광고가 노출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종합2∼5면을 비롯해 정치면 등의 지면 주목도는 60∼80%를 기록했으며 평균적으로 70% 정도의 주목도를 보였다. 따라서 종합면에 광고를 게재할 경우에는 최소 700만명 정도의 독자들에게 노출이 가능하다.


경제섹션, 스포츠섹션 모두 광고효과 최고



※ 한국갤럽(주목도,%)
경제섹션 1면의 주목도는 조선일보 59.3%, A신문 57.1%, B신문 40.4%였다. 경제섹션의 발행면수가 가장 많은 조선일보의 경제섹션 주목도 평균은 48%로 A신문과 B신문의 경제섹션 평균치에 비해 높았다. 이로써 경제섹션의 광고효과 역시 조선일보가 경쟁지에 비해 단연 두드러지고 있음이 파악됐다.

스포츠섹션 역시 조선일보의 주목도가 가장 높았다. 스포츠섹션 1면 주목도는 조선일보 64%, B신문 61.2%, A신문 38.5% 등의 순이었다. 스포츠섹션은 경제섹션 못지않은 주목도를 기록해, 많은 독자들에게 광고를 노출시키는 데 매우 효율적인 지면인 것으로 파악됐다.

스포츠섹션의 뒷면인 느낌면 역시 유사한 경쟁지의 지면에 비해 조선일보의 주목도가 가장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