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봄

50대 전문직·화이트칼라 절반 이상이 조선일보 독자

조선일보는 특정 연령계층에 치우쳐 있지 않고 모든 연령계층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신문이다.

월소득 400만원 이상인 50대 고소득층에서는 조선일보의 열독률이 43.8%, A신문은 31.3%, B신문은 15.6% 등이었다.

각 기업의 최고 간부급인 50대 화이트칼라와 전문직 종사자들의 조선일보 열독률은 더욱 높았다. 이들의 절반 이상인 51.5%가 조선일보를 읽고 있었으며, A신문은 23.5%, B신문은 22.1%였다.

50대 자영업자의 경우에도 조선일보는 20.8%로 A신문(15.8%)과 B신문(15.1%)에 비해 열독률이 월등히 높았다.


60대 이상에서도 우세

고령화 사회로 급속히 진행 중인 우리나라에서 60대 이상의 고연령층을 상대로 한 실버 마케팅의 중요성도 급부상하고 있다.

이 조사에서 60대의 조선일보 열독률은 12.7%로 A신문(7.6%)과 B신문(6.5%)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60대의 열독률은 조선일보 19.5%, A신문 15.2%, B신문 7.8% 등의 순이다.

또 월소득 400만원 이상인 60대 고소득층의 신문 열독률은 더 높았다. 60대 고소득층의 열독률은 조선일보 32.7%, A신문 21.8%, B신문 18.2% 등의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