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봄

30대 고소득층 자영업자 4명 중 1명이 조선일보 열독

소비생활의 중심계층인 고소득층일수록 조선일보에 대한 선호도는 더욱 높다. 예를 들어 30대 중에서 월소득 400만원 이상의 고소득층 자영업자의 경우에는 거의 4명 중 1명이 평소에 조선일보를 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소득 400만원 이상의 고소득층으로 한정해서 볼 때, 30대 고소득층에서는 조선일보 열독률이 22.7%, B신문은 19.8%, A신문은 16.7% 등의 순이었다.

이들 중에서 자영업자의 경우는 신문을 보는 인구가 더 많다. 특히 조선일보 열독률은 23%로 4명 중 1명에 달한다. B신문은 19.8%, A신문은 17.1%였다.

30대 고소득층 화이트칼라에서도 조선일보의 열독률은 22.4%, A·B신문은 21.3%로 같았다.


40대 화이트칼라에서 더욱 인기

가장 왕성하게 사회활동을 하는 시기인 40대는 가장 신문을 많이 보는 세대이기도 하다. 40대를 주요 속성별로 구분해서 신문 열독률을 비교해보면, 우선 수도권 거주 40대의 경우에 조선일보 열독률은 5명 중 1명 이상인 22.2%로 A신문 21.5%와 B신문 19.8%에 앞선 1위였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40대 주부의 경우에도 조선일보가 21.5%로 선두였고, A신문과 B신문은 똑같은 17.2%로 2위 경쟁이 치열했다.

기업에서 간부사원으로 진입할 단계인 40대 화이트칼라에서도 4명 중 1명 이상인 26.3%가 조선일보를 읽고 있어서, B신문(23.1%)과 A신문(19.8%)에 크게 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