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봄
20대 여성들이 가장 즐겨보는 신문

조선일보는 10대 청소년을 비롯해 20대에서도 가장 많이 읽히는 신문이다.

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에서 경제·문화의 중심지인 수도권에 거주하는 20대의 경우, 조선일보 열독률은 15%, A신문 13%, B신문 9.8% 등의 순이었다.

남성의 경우에도 조선일보 15.6%, A신문 13.1%, B신문 10% 등으로 조선일보의 열독률이 가장 높았다.

20대 여성에서도 조선일보 14.3%, A신문 12.9%, B신문 9.6% 등의 순이었다.

이처럼 수도권에 거주하는 20대의 경우에 조선일보의 인기가 타지를 훨씬 압도하는 것으로 밝혀져, 젊은층을 대상으로 한 광고마케팅 활동에 가장 적합한 매체도 조선일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30대 남성과 여성 모두 타지에 앞서

일반적으로 가정을 꾸리고 세대주로 독립하기 시작하는 30대는 본격적으로 신문을 구독하면서 신문독자층에 편입되기 시작하는 세대이기도 하다. 이 같은 30대에서도 조선일보의 열독률은 국내 일간지 중에서 가장 높다.

30대 남성의 경우, 조선일보 열독률은 18.7%, A신문 17.7%, B신문 17.6% 등의 순이었다.

유행을 주도하고 소비성향이 매우 높은 30대 여성의 경우에는 타지와의 열독률 차이가 더욱 크다. 조선일보 14.3%, A신문 12.5%, B신문 11.8% 등의 순이었다.

한편, 수도권에 거주하는 30대의 경우에는 5명 중 1명꼴로 조선일보를 읽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수도권 30대의 조선일보 열독률은 19.7%로 A신문(18.1%)과 B신문(16.2%)에 앞선 선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