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봄
‘10대에서 60대까지’ 본지 열독률 1위

지난 2월 8일 한국갤럽이 전국 성인 164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문구독행태 조사에서는 본지와 2위 신문의 구독률 격차가 작년에 이어 더욱 커진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의 유료 구독률은 16.1%였고 A일보와 B일보는 똑같은 13.4%로 공동 2위인 것으로 조사돼, 본지가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가운데 2위 자리를 놓고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어제 읽은 신문’으로 조사한 열독률에서도 본지는 15.7%로 1위였으며, 2위인 A일보와 3위인 B일보는 각각 13.2%, 13.1%로 0.1%포인트 차이의 접전 양상이었다.
한편, 닐슨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월에 발표한, 전국 77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도 조선일보의 구독률·열독률은 1위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갤럽
• 조사방법 : 전화조사, 지역별 인구수 비례 무작위 추출
• 조사대상 : 전국 20 ~ 69세 1646명
• 조사시기 : 2003년 2월 8일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AC닐슨리서치
• 조사방법 : 전화조사, 지역별 인구수 비례 무작위 추출
• 조사대상 : 전국 15 ~ 69세 7720명
• 조사시기 : 2002년 11월 26일 ~ 12월 10일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1.1%포인트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보는 신문

조선일보에 대한 선호도는 신문의 주 독자층인 20세 이상 성인뿐 아니라 10대 청소년들에게서도 가장 높다.

닐슨미디어리서치 2002년 12월 조사에서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5∼19세 청소년들의 신문구독행태를 살펴본 결과, 조선일보의 열독률이 타신문들을 제치고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10대 남성의 경우 조선일보 열독률은 10.8%, A신문 10.3%, B신문 6.9% 등의 순이었다.

여성에서도 조선일보 8.4%, A신문 7.2%, B신문 6.7% 등의 순이었다.

특히 수도권에 거주하는 10대의 경우에는 조선일보 13.4%로 A신문 10.9%, B신문 7.9% 등에 비해 열독률 차이가 가장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