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겨울

전업주부

◇ 소비생활 주도하는 고소득 주부층에 조선일보 더욱 인기

현대사회에서 가구의 소비활동은 주부층의 의사결정이 절대적이다.
조선일보의 열독률은 주부층에서도 역시 13.5%로 가장 높다. A일보는 10.3%, B일보는 10.1%였다. 주부 중에서 월소득 300만원 이상의 고소득 가구의 주부들이 조선일보를 더 많이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소득 가구의 주부 중에서 조선일보를 읽는 주부는 26.3%. 10명 중 4명 이상이 평소에 조선일보를 읽고 있다는 조사결과다. A일보 14.3%, B일보 16.1%. 또한 경제와 문화가 집중되어 있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주부일수록 조선일보를 읽는 주부는 더 많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주부의 경우에는 열독률이 조선일보 19%, A일보 13.2%, B일보 11.9%였다.
이 같은 분석에 따르면, 조선일보의 주 구독층은 남성뿐만 아니라 가정의 소비생활을 전반적으로 책임지는 주부들도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고소득층

◇ 고소득 실버계층 마케팅에도 조선일보 가장 적합

조선일보 독자층은 특정 소득계층에 치우쳐 있지 않다. 저소득층, 중간층, 고소득층 등 모든 소득계층에서 조선일보의 열독률은 다른 신문들에 비해 가장 높다. 하지만 특히 고소득층에서 조선일보 열독률은 더욱 높으며, 2위 신문과의 격차도 더 크다.
가구 월소득 350만원 이상 가구원의 경우에는 10명 중 3명 정도가 조선일보를 읽고 있어서, 2위 신문과 열독률이 8%포인트 정도나 차이나고 있다. 연령별로도 가장 경제활동이 왕성한 30∼40대의 경우에 월소득 300만원 이상으로 한정해서 보면, 4명 중 1명이 조선일보를 평소에 읽고 있다. 50∼60대의 경우에는 그 격차가 더욱 크다. 월소득 300만원 이상의 50∼60대의 경우에는 조선일보 열독률이 무려 35.8%에 달한다. 3명 중 1명 이상이 조선일보를 보고 있는 셈이다. 2위와의 격차는 17.5%포인트나 된다. 이 같은 조사결과는 고소득 실버계층을 대상으로 한 광고마케팅 매체로서 조선일보의 영향력은 어떤 매체와도 비교할 수 없는 수준임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