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겨울

한국갤럽 조사에서
조선일보 2위와 격차 더 벌어져
2위 다툼은 더욱 치열해져


12월 1일에 실시한 한국갤럽의 신문구독행태 조사에서는 지난 9월 조사에 비해 조선일보의 구독률이 계속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선일보의 구독률은 16.4%로 2위 신문과의 격차는 지난 9월 조사의 2.4%포인트에서 이번에는 2.6%포인트로 더욱 확대되는 추세였습니다. 한편, 2·3위 신문의 구독률 차이는 0.2%포인트로 접전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열독률의 경우에는 조선일보가 16%로 굳건히 선두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2·3위 신문이 13.3%로 똑같습니다. 닐슨미디어리서치가 지난 9월에 전국 7732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도 조선일보의 구독률·열독률은 1위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2위와의 격차는 더욱 커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선일보 ‘미디어리서치’에서는 한국갤럽과 닐슨미디어리서치의 조사결과를 통해 최근의 신문시장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한국갤럽
• 조사방법 : 전화조사, 지역별 인구수 비례 무작위 추출
• 조사대상 : 전국 20 ~ 69세 1024명
• 조사시기 : 2002년 12월 1일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닐슨미디어
리서치
• 조사방법 : 전화조사, 지역별 인구수 비례 무작위 추출
• 조사대상 : 전국 15 ~ 69세 7732명
• 조사시기 : 2002년 9월 3 ~ 17일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1.1%포인트



20 ~ 30대 여성

◇ 20~30대 여성대상 마케팅에 조선일보 가장 적합

조선일보의 열독률은 남성뿐 아니라 여성에서도 국내 일간지 중 가장 높다.

닐슨미디어리서치 2002년 9월 조사에서도 남성의 경우 조선일보 열독률은 17.9%, A일보 15.5%, B일보 15.3% 등의 순이었다. 여성에서도 조선일보 12%, A일보 10.3%, B일보 9.1% 등의 순이었다. 유행을 주도하는 20∼30대 젊은 여성층에서도 조선일보 열독률은 12.7%로 A일보 12.4%, B일보 9.8%에 비해 가장 높다. 특히 20∼30대 여성 중에서도 직장여성의 경우에는 조선일보 14.4%, A일보 12.6%, B일보 9.3% 등으로 격차가 더 커진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20∼30대 여성으로 한정해서 볼 경우에도, 조선일보 16%, A일보 13.4%, B일보 11.3% 등으로 조선일보와 2위 신문의 격차는 더 큰 것으로 밝혀졌다.

이로써 20∼30대 여성을 대상으로 한 광고마케팅 활동에 가장 적합한 매체는 조선일보란 것이 재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