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여름

10대 신문 구독행태

◇ 10대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읽고 가장 선호하는 신문

우리나라 성인들과 마찬가지로 10대 청소년들도 가장 호감을 지니고 있는 신문은 조선일보였으며, 가장 많이 읽는 신문도 역시 조선일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갤럽이 전국의 12∼19세까지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문구독행태 조사에서 ‘평소에 주로 읽는 신문’으로 조선일보(37.2%)가 2위인 A일보(21.4%), 3위 B일보(19.7%)와 비교해 큰 격차로 1위를 차지했다. 우리

나라 종합일간지 중에서 ‘가장 호감이 가는 신문’도 청소년들 3명 중 1명(34.2%)이 꼽은 본지가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다음은 B일보(19.4%)와 A일보(18.3%) 순이었다.

지난 4월22일부터 30일까지 방문면접으로 진행된 이 조사는 초등학교 5∼6학년 248명, 중학생 357명, 고등학생 400명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최대허용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