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여름

신문 인지도ㆍ구독기간

◇ 신문 최초 인지도 1위. 장기구독 독자가 가장 많은 신문


‘국내에서 발행되는 일간지 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을 말해달라’는 질문에 우리 국민 3명 중 1명이 조선일보를 꼽았다. A일보는 19.4%, B일보는 18.5%였고, 나머지 40∼50개에 달하는 기타 일간지들을 꼽은 응답자는 21.9%에 그쳤다. 조선일보에 대한 최초 인지도는 대학 이상 39%, 수도권 40% 등, 고학력층과 도시지역에서 더 높았다. 한편, 조선일보 구독자의 절반 가량인 44.1%는 5년 이상 장기구독 독자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 같은 장기독자 비율은 B일보의 34%, A일보의 25.7%에 비해 훨씬 높았다. 장기독자 비율이 높다는 것은 브랜드 충성도가 가장 높다는 것을 의미하며, 판매 및 경영 측면에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탄탄히 구축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