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여름

열독률

◇ 3개 조사기관 조사에서 열독률 모두 1위


‘어제 읽은 신문은 무엇인가’란 질문으로 측정되는 열독률에서도 조선일보는 3개 조사기관 조사에서 모두 1위였다. 현대리서치 조사에서 조선일보 열독률은 15.3%, A일보는 11.5%, B일보는 10.5%로 2위 신문과 격차는 약 4%포인트 정도였다. 국내 20세 이상 성인인구를 약 3000만명으로 볼 때, 하루에 조선일보를 읽는 독자와 2위 신문을 읽는 독자 수는 약 120만명이나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조사결과다. 한국갤럽의 조사에서도 조선일보의 열독률은 15.8%, AC닐슨코리아 조사에서도 15.3%로 2위 신문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1위에 올라서, 국내 최고수준의 3개 조사기관의 조사에서 모두 조선일보 열독률은 선두였다. AC닐슨코리아 조사에서 ‘지난 1주일간 가장 많이 읽은 신문은 무엇인가’란 질문으로 측정한 ‘1주일 열독률’도 조선일보가 국내 성인 5명 중 1명 꼴인 19.8%로 가장 높았다.


◇ 열독률 상승은 조선일보가 유일. 2위 신문과 격차도 더 벌어져


조선일보의 열독률은 올해 들어 더욱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면서 2위 신문과 격차가 더욱 커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AC닐슨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조선일보의 열독률은 지난해 12월 조사의 15.2%에 비해 상승한 15.3%였다. 반면, 2위인 A일보의 열독률은 같은 기간에 14.1%에서 13.4%로 하락했다. 주요 3개 신문 중에서 올해 들어 열독률이 상승한 신문은 조선일보가 유일했다. 이로써 2위 신문과 격차는 1.1%포인트에서 1.9%포인트로 늘어났다.
현대리서치 조사에서도 조선일보의 열독률 상승과 2위와 격차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확인할 수 있었다. 2000년 1월 조사에 비해 조선일보의 열독률은 3.4%포인트 상승한 반면, A일보 열독률은 0.7%포인트 상승에 그쳤다.


◇ 전문직·관리직에서 열독률 더 높아. 대학생이 가장 많이 보는 신문


조선일보는 오피니언 리더인 전문직·관리직 3명 중 1명이 읽고 있는 신문이다. 특히 전문직·관리직에서 2위 신문과 열독률 격차는 5.4%포인트 차이로 다른 직업계층에 비해 훨씬 큰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자영업자 또는 주부 등 모든 직업계층에서 조선일보 열독률은 단연 1위였다. 학력별로도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조선일보 열독률은 더 높아지고 있으며, 2위 신문과 격차도 더욱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졸자의 경우 전체의 4명 중 1명은 조선일보를 읽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대학생의 경우에도 열독률이 조선일보 13.1%, A일보 11.5%, B일보 10.2% 등으로 나타나, 조선일보의 열독률이 단연 1위였다. 이로써 실제 조사 결과, ‘젊은층에 취약한 신문’이란 일부의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오히려 ‘젊은층들이 가장 선호하는 신문’인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