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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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국민이 가장 선호하는 신문. 논조가 가장 마음에 드는 신문

‘가장 호감이 가는 신문’의 경우에도 역시 조선일보가 1위에 올랐다. 한국갤럽의 조사에서 조선일보는 신문 호감도 부문에서 18.4%로 A일보(15.7%)와 B일보(15.3%)를 앞섰다.

이로써 조선일보는 구독률·열독률 등 양적인 부문에서뿐 아니라 호감도 등 질적인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 ‘독자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고급 정론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음이 입증됐다.

조선일보는 ‘사설이나 칼럼의 논조가 가장 좋은 신문을 말해달라’는 질문에서도 16.2%로 가장 높았다. 논조 선호도 부문에서 A일보는 11.3%, B일보는 10.8%에 머물렀다. 학력이 높을수록 조신일보의 논조를 더욱 선호했으며, 특히 대학생층에서도 18%로 A일보(14.1%)와 B일보(13.3%)에 비해 높았다.


◇ 책임있는 신문, 조선일보. 공정성·정확성이 가장 뛰어나

호감도와 논조 선호도뿐 아니라 신문의 가장 기본적 사명인 공정성과 정확성에 대한 평가에서도 조선일보는 가장 앞섰다.
한국갤럽의 조사에서 ‘가장 기사가 공정한 신문’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12.9%가 답한 조선일보가 1위를 차지했다. B일보 9.3%, A일보 9.1% 등 조선일보를 제외한 어느 신문도 10% 이상의 응답률을 기록하지 못했다. 조선일보의 공정성에 대한 평가는 고졸 11.8%, 대학 이상 15.5% 등 고학력층에서 더 높은 지지를 얻었다.
‘가장 보도가 정확한 신문’도 역시 조선일보가 선두였다. 조선일보가 가장 기사가 정확한 신문이란 응답은 14.9%로 A일보 12.9%와 B일보 11.7%를 앞섰다. 보도 정확성에서도 고학력층일수록 조선일보에 대한 평가가 더 좋았다.
조선일보는 공정성·정확성 부문에서도 독자들에게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음으로써 ‘믿을 수 있는 뉴스’만 제공하는 ‘책임있는 신문’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있음이 입증됐다.


◇ 가장 영향력 있는 신문. 최근 들어 더 높은 평가를 받아

‘영향력’을 평가한 결과에서도 조선일보는 과거에 비해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영향력 있는 신문을 말해달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22.7%가 조선일보를 꼽았고, B일보는 11.2%, A일보는 9.8%, C일보는 3.1%에 머물렀다. 특히 대학생들의 32%, 화이트칼라의 30%가 조선일보의 영향력이 가장 큰 것으로 답했다.

조선일보의 영향력은 최근에 올수록 더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5년 전인 지난 97년의 한국갤럽 조사에서는 조선일보가 가장 영향력이 크다는 응답이 21.6%였지만, 지금은 22.7%로 상승했다. 이에 비해 A일보는 17.8%에서 9.8%로, B일보는 15.7%에서 11.2%로 크게 낮아진 추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