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봄

열독률

◇ 열독률, 최근 들어 더욱 상승. 남녀 모두 가장 많이 읽는 조선일보

한국갤럽 조사에서는 ‘어제 읽은 신문은 무엇인가’란 질문으로 측정되는 열독률도 조선일보는 16.5%로 가장 높았고, A일보 14.5%, B일보 13.4% 등의 순이었다.

조선일보 열독률은 90년대 후반까지 13∼14%대였지만, 99년 말부터 급상승하기 시작해 2000년 이후 줄곧 16%대를 보이고 있다.

조선일보는 남성뿐 아니라 여성의 열독률에서도 가장 높아, 남녀 구분 없이 독자에게 가장 사랑받는 신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AC닐슨코리아의 조사에서도 조선일보의 열독률은 15.2%로 1위를 기록했다. A일보는 14.1%, B일보는 12.6%로 2∼3위에 머물렀다.

열독률에서도 조선일보는 수도권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조선일보 열독률은 서울 21.8%, 인천 20.5%, 경기도 16.9%로 다른 지역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 고학력층이 가장 선호하는 신문. 대학생·화이트칼라는 물론 주부 열독률도 최고

조선일보는 고학력층이 특히 선호하는 신문이다.

한국갤럽 조사에서 대학 재학 이상 열독률이 조선일보는 22.5%로 A일보의 15.8%와 B일보의 15.5%에 비해 확연하게 높았다.

AC닐슨코리아의 조사에서도 대학졸업자의 경우 4명 중 1명(24.9%)이 조선일보를 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A일보는 20.6%, B일보는 18.1%에 머물렀다.

조선일보의 주구독층은 자영업자·화이트칼라·대학생·주부 등이었다. 자영업자·화이트칼라의 조선일보 열독률은 23%를 넘어 타 신문을 압도하고 있음은 물론, 대학생·주부 계층의 열독률도 타신문의 열독률을 크게 앞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 아파트 지역·고소득층에서 조선일보 열독률 특히 높아


조선일보의 열독층은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소득수준별로는 고소득층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갤럽 조사의 주택 유형별 열독자 점유율에서 아파트 거주자의 경우, 4명 중 1명(25.4%) 이상이 조선일보를 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일보의 20.4%와 A일보의 21.0%를 크게 앞지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AC닐슨코리아의 조사 결과, 조선일보의 열독률은 모든 소득계층에서 높은 편이었지만, 특히 월소득 350만원 이상 가구 중에서는 10명 중 3명 이상(36.2%)이나 조선일보를 읽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결국 조선일보는 고소득층을 중심으로 한 광고 마케팅에 가장 적합한 매체임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