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봄

한국갤럽·AC닐슨코리아 2002년 2월 조사에서
조선일보의 구독률·열독률 변함없이 1위

‘믿을 수 있는 뉴스’만을 보도하는 ‘책임지는 신문’인 조선일보는 여전히 최정상의 신문이다. 서울·수도권과 고학력·고소득층을 중심으로 한 고정독자 수는 더욱 늘어나고 있다. 최근 실시된 한국갤럽과 AC닐슨코리아의 조사에서는 지난해 언론사 세무조사와 안티조선 공세 등을 비롯한 언론파동이 조선일보의 가구 구독률과 열독률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선호하는 신문, 가장 영향력이 큰 신문도 단연 조선일보란 것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한국갤럽
• 조사방법 : 전화조사, 지역별 인구수 비례 무작위 추출
• 조사대상 : 전국 20~69세 1032명
• 조사시기 : 2002년 2월 26일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AC닐슨코리아
• 조사방법 : 전화조사, 지역별 인구수 비례 무작위 추출
• 조사대상 : 전국 15~69세 7844명
• 조사시기 : 2001년 12월 11~23일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1.1%포인트



구독률

◇ 구독자가 가장 많은 신문. 수도권에서 강세 지속

조선일보는 변함없이 우리 국민들이 가장 많이 보고 있는 신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신문구독행태를 조사하기 시작한 지난 89년 이후 지금까지 조선일보는 구독률 1위 자리를 내어준 적은 한번도 없다. 이번 조사에서도 조선일보의 가구 유료 구독률은 16.2%로 2∼3위인 A일보(14%)와 B일보(13.5%)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 조선일보는 20% 이상의 높은 구독률을 기록, 타지를 압도했다.
한국갤럽 조사에서 조선일보는 구독자가 가장 많을 뿐 아니라 열성적인 독자의 수도 가장 많은 신문으로 나타났다. 조선일보 구독가구 중에서 구독기간이 5년 이상인 장기독자의 비율은 40.4%로 거의 절반에 달했다. 이에 비해 구독률 2위인 A일보는 5년 이상 독자가 26.5%, 3위인 B일보는 17.6%였다.
한편, AC닐슨코리아의 조사에서도 조선일보의 구독률은 13.6%로 A일보 12.9%와 B일보 11.2% 등을 크게 앞섰다.


◇ 고소득층 대다수가 조선일보 구독. 신문 시장의 4분의 1을 차지

한국갤럽 조사에서는 집에서 신문을 받아보고 있는 가구 중에서 4가구 중 1가구(24.8%)꼴로 조선일보를 구독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 뒤는 A일보 21.4%, B일보 20.6% 등이었다. 조선일보를 비롯한 3위 신문까지의 시장 점유율은 66.8%, 나머지 종합 일간지 및 지방지 등을 모두 합한 점유율은 33.2%에 머물렀다.
가구 소득수준별로 보면, 조선일보의 독자층은 고소득층일수록 훨씬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AC닐슨코리아의 조사에서는 월평균 가구 소득이 200만∼400만원 미만의 경우에 비해 400만원 이상의 고소득층 가구에서 2위 신문과의 격차가 더 컸다. 우리나라 400만원 이상의 가구 중에서 22%가 조선일보를 구독하고 있다. B일보는 19.5%, A일보는 15.1%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