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겨울

열독률

◇ 3개 조사기관 열독률 모두 1위, 89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 기록


한국갤럽 조사에서 ‘어제 어떤 신문을 읽었는가’란 질문으로 측정한 신문 열독률에서도 조선일보는 17.7%로 6월 조사의 17.1%에 비해서 0.6% 포인트 상승했으며, 한국갤럽이 신문구독행태 조사를 체계적으로 시작한 지난 89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위인 A일보의 열독률은 14.4%, 3위인 B일보는 12.9%였다. IMF경제위기였던 98~99년에 13%였던 본지 열독률은 99년 말부터 급상승하기 시작해 올해 들어서는 17%대로 올라섰다.

AC닐슨코리아 조사의 열독률에서도 조선일보는 15.5%로 A일보(13.5%)와 B일보(12.5%)를 제치고 선두를 지켰으며, 지난 1월에 비해 2위 신문과의 격차는 1.7%포인트에서 2%포인트로 커졌다.

TN소프레스 조사의 열독률 순위도 조선일보 15.1%, A일보 13.8%, B일보 11.9% 등의 순이었다.


◇ 고학력·전문직·관리직 등 독자분포 다양해, 구매력 높은 독자 많아, 광고효과 가장 커


AC닐슨코리아 조사에서 학력별 열독률에서는 대졸 열독률이 조선일보 23.5%, A일보 19.7%, B일보 19.2% 등이었고, 고졸의 경우에는 조선일보 15.2%. A일보 13.3%, B일보 12% 등이었다. 특히 대학원 이상 졸업자의 경우에는 조선일보 독자가 41.1%로 A일보(20.5%)의 두 배 이상에 달해, 고학력층일수록 타지와의 격차는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었다.
직업별로는 전문·경영직(37.5%)과 사무기술직(22.1%) 등 화이트칼라에서 조선일보 열독률은 다른 직업계층보다 더 높았다.
즉, 조선일보는 대졸을 비롯, 경영·관리직과 화이트칼라 등 구매력이 큰 계층을 중심으로 더욱 열독률이 높은 신문으로 밝혀져, 다양한 제품의 광고에 매우 효과적인 매체로 확인됐다.


◇ 고소득층 독자, 타지보다 압도적으로 많아, 광고 마케팅에 가장 적합한 매체


조선일보는 고소득층 독자가 타지에 비해 두드러지게 많은 신문이다. AC닐슨코리아의 소득수준별 열독률 조사 결과, 조선일보는 월소득 350만 원 및 500만 원 이상의 고소득층에서 타지와의 격차가 더욱 크게 나타났다.
소득수준별 독자 구성비율을 보면, 조선일보 독자 중 월소득 250만 원 이상의 중상층이 차지하는 비율이 44.5%로 절반 가량에 달했다. 이에 비해 A일보는 36.9%, B일보는 40.2%로 조선일보에 비해 중상층 비율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즉, 조선일보의 독자가 가장 구매력 있는 계층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조선일보는 구매력있는 고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광고활동에 가장 적합한 매체임이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