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겨울


한국갤럽·AC닐슨·TN소프레스 2001년 9월 조사에서
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신문
구독률·열독률 모두 1위


한국갤럽이 지난 89년부터 체계적으로 신문구독행태 조사를 실시해온 이래 조선일보는 구독률과 열독률에서 12년 동안 한번도 선두를 내준 적이 없었다. 최근 9월 들어서 한국갤럽과 AC닐슨코리아, TN소프레스 등 국내 3대 조사기관이 실시한 신문구독행태 조사에서도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선호하는 신문은 단연 조선일보란 것이 또 다시 확인됐다. 뿐만 아니라 지난 6월 국세청의 언론사 세무조사 결과 발표 이후 일부 신문과 방송 및 관련 단체의 안티조선 운동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독자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
• 조사대상 : 전국 20세~69세 1,500명
• 조사시기 : 2001년9월11일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AC닐슨코리아
• 조사대상 : 전국 15세~69세 7,757명
• 조사시기 : 2001년9월4일~18일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1.1%포인트

TN소프레스
• 조사대상 : 전국 20세~69세 1,500명
• 조사시기 : 2001년9월18일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구독률

◇ 조선일보 구독률, 2위와의 격차 더 벌어져 특히 수도권에서 강세 보여


한국갤럽의 본지 가구 유료구독률은 16.5%로 1위, 그 뒤는 A일보(13.5%)와 B일보(12.9%)의 순이다. 본지의 구독률은 언론사 세무조사 결과 발표가 있기 직전인 6월 15일에 실시한 갤럽조사에 비해 2위 신문과 격차가 2.6%포인트에서 3%포인트로 확대됐다.

AC닐슨코리아의 전화조사 결과에서도 조선일보의 구독률은 13.4%로 A일보(12.1%)와 B일보(10.9%)에 앞선 1위였다. 지역별로 가구 구독률을 보면 조선일보는 서울과 경인지역에서 구독률은 각각 20.2%와 16.4%로 읍면지역까지 포함한 전국 구독률 13.4%보다 훨씬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서울과 경인지역에서는 2위 신문과 격차도 각각 5.8%포인트, 1.6%포인트로 전국 구독률에서의 격차에 비해 매우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TN소프레스가 실시한 조사에서도 조선일보의 구독률은 17%로 A일보(16%)와 B일보 (12.8%)를 앞섰다.


◇ 신문구독 4가구 중 1가구는 조선일보 가두판매 점유율도 으뜸

AC닐슨코리아의 9월 조사에서는 신문을 집에서 구독하고 있는 가구의 경우, 4가구 중 1가구(25.1%)가 조선일보를 구독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다음은 A일보(21.8%)와 B일보 (20%)의 순이었다. 주요 3개지 이외에 나머지 7개 중앙일간지가 신문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4.9%에 머물렀다.

한편, 중앙 일간지 중 가판(街販)에서의 판매 점유율도 조선일보는 1위였다. 가판에서 정기적으로 구입하는 신문이 있다는 응답자 중에서 26.9%가 조선일보를 사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은 A일보(23.1%), B일보(19.2%) 등이었고, 나머지 신문들은 모두 합해서 27%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