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한국 ABC협회 발표

조선일보 하루 250만부 발행 - 한국 ABC협회 발표

고소득·고학력층 압도적으로 많아

조선일보의 발행부수는 2001년에 들어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지역별로는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서 독자수가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단법인 한국 ABC협회가 2001년 10월 31일에 발표한` ‘신문부수 발행사 보고서’(2001년 4월~6월)에 따르면, 조선일보는 2001년 4월~6월에 하루 평균 249만 9,963부를 발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발행부수는 1년 전인 2000년 4월~6월의 하루 평균 243만3,653부에 비해 6만 6,310부가 증가한 것이다.


서울, 수도권 독자가 절반 넘어

지역별로는 전체 발송부수의 32.8%를 차지하고 있는 서울이 80만 8,685부로 전국 시·도 중에서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그 다음은 경기도 58만1,798부(22.6%) 및 인천 15만 5,940부였다. 즉, 서울 및 경기지역 등 수도권이 전체 발송부수의 62.6%를 차지하고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지방은 37.4%였다. 수도권의 발송부수도 1년 전의 152만 5,723부에서 154만 6,423부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경제·사회·문화의 중심지인 수도권에서 조선일보 독자가 꾸준한 증가를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광고·구매력 파급효과 가장 높아

한국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대한민국 1등 신문의 지위를 공고히 다져온 조선일보는 발행부수와 판매부수뿐 아니라, 역사와 영향력에서, 광고효과와 해외 인지도에서 명실공히 1등을 자랑하고 있다. 조선일보는 2001년 하반기에 들어서도 AC닐슨, 갤럽조사연구소, TN소프레스 등 국제적인 조사기관의 구독률·열독률 및 신문 이미지 조사에서 모두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매체조사 결과들에 따르면 조선일보의 독자층은 고학력·고소득의 사회지도층과 전문직 종사자들이 그 주류를 이루고 있다. 고소득·고학력층일수록 압도적인 점유율을 자랑하는 조선일보의 독자구성의 특성으로 인해 조선일보는 가장 구매력 파급효과가 높은 매체란 사실을 자타에 공인받고 있다.
또한 조선일보가 지니고 있는 사회적 권위와 영향력은 게재되는 광고의 공신력과 신뢰도를 함께 높여주고 있다. 국내 일간신문 중 최초로 신문 1면에 ‘ABC인증마크’를 싣고 있는 조선일보는 93년 9월 한국 ABC협회에 부수자료를 제출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부수공사(部數公査)를 받아왔으며, 현재까지 ABC에 가입한 31개 국내 일간신문 중 유일하게 조선일보만이 매회 ABC(Audit Bureau of Circulations: 신문·잡지 부수공사 제도) 실사를 받고 있다.


지역별 발송부수 (2001년 4월~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