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4일 가수 츄를 홍보 대사로 위촉했다. 츄는 지난 11일부터 방영 중인 사랑의열매의 연중 광고 ‘나에게 플러스 되는 나눔 플랫폼’에 모델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