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수사 검사에 대한 의회 권력의 연쇄 탄핵. 사법 방해를 넘어선 의회 독재 아닌가.

○오세훈 서울시, 2차 파업 예고한 지하철 노조에 ‘단협 해지’ 검토. 민노총과의 싸움 밀리지 않겠다는 초강수.

○85년 전 ‘유대인 학살의 밤’, 과오 반성하며 추모한 獨 총리와 국민들. 이런 장면, 현해탄 건너 그 나라에선 언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