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4.02.27. 03:2100○ 역대 최대 규모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규제 해제는 좋은 일이나 그 발표 시기가 총선 직전이라….○ 입지 선정 잘못해 기둥만 남은 덕적도 풍력발전기, 예산 때문에 철거도 하세월. ‘짓고 보자’가 낳은 참사.○ 저출산 중국, 어린이 자전거 생산 급감하고 애견용품 수요 폭증. 인구 대국에서 犬公 대국으로 탈바꿈하려나. 많이 본 뉴스[朝鮮칼럼] 김정은의 도박? 한반도 외교 지형이 흔들린다2022년 2월 시작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국제 안보 균형을 흔들었고 한반도에도 심각한 영향을 주었다. 북한 외무성은 러시아의 ‘...[사설] 베트남이 알려준 中 '서해 공정' 대응법베트남이 중국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남중국해에서 중국 인공섬과 맞먹는 규모의 인공섬을 조성 중이라고 한다. 미 전략국제연구소(CSIS...[사설] 검사장이 법무장관 공격, 검찰개혁 둘러싼 희대의 세력 갈등검찰 개혁 문제를 둘러싸고 희한한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 임은정 동부지검장이 한 세미나에서 정성호 법무장관의 개혁안에 대해 “눈 가리고...[사설] 검사장이 법무장관 공격, 검찰개혁 둘러싼 희대의 세력 갈등검찰 개혁 문제를 둘러싸고 희한한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 임은정 동부지검장이 한 세미나에서 정성호 법무장관의 개혁안에 대해 “눈 가리고...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