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인천 영종대교 하부 도로에서 열린 재난 대비 훈련에 참가한 119 구조구급대원들이 교통사고로 차량 밑에 깔린 부상자를 구조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50중 추돌 사고가 발생한 것을 가정해 상황별 대응 조치를 실제처럼 해보는 훈련이었다.
조선일보
입력 2023.06.1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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