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광주광역시 동구 조선대 운동장에서 ‘대놓고 낮잠자기 대회’가 열렸다. 참가자 80여 명이 낮잠을 자고 있다. 푹 자기 위해 안대를 쓰거나 잠옷을 입은 참가자도 있었다. 이번 대회는 조선대 한 동아리가 개최했다.
조선일보
입력 2024.10.31.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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