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체육교육에 힘쓴 교사를 위한 ‘2023 학교체육교육 공모전 시상식’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렸다. 박준영(비금초) 등 교사 3명이 학교체육교육 내실화 부문에 선정됐다. 김용민(이리서초) 등 3명 교사는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학교 운동부 운영 및 교원 역량 강화 부문에서는 김정겸(서울연가초) 등 교사 3명이, 여학생 축구 활성화 부문은 인천양지초 등 3교가 수상했다. 지난 3년간 코로나 여파 등으로 열리지 못했던 시상식도 이날 4년 만에 치러졌다.
조선일보
입력 2023.11.0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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